쉼표는 숫자 9를 닮았습니다.
1에서 9까지 열심히 열심히 달려만 왔다면, 10으로 넘어가기 전에 잠시 쉬어가라는 뜻이라고 해요.
9에서 조차 잠시 쉬어 주지 않고, 10,11로 허겁지겁 달려가는 사람은 12는 구경도 못해보고 지쳐 주저 않고 맙니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루도 쉬지 못했던 내몸, 피로가 쌓여, 독소가 쌓여, 아프다고 하는 내 몸에 쉼표를 찍어주세요.
내 몸을 9하는 레시피! 에이콤마키친이 당신의 건강까지 책임지겠습니다.